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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아시안게임 남자골프 첫날 단독1위…조우영·임성재·김시우와 단체전도 선두 [항저우] 골프한국19:33[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 선수들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골프 첫날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선두에 나섰다. 아마추어 선수 장유빈(21·한국체대)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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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무난한 출발’ 임성재 “국가대표 생활, 옛날 생각 많이 나게 해” 매일경제19:06◆ 항저우 아시안게임 ◆ ‘아이언맨’ 임성재가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1라운드를 무난하게 시작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골퍼로서 장유빈, 조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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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6홀 연속 버디… ‘AG 男골프 선두’ 장유빈 “공식 대회에선 처음이예요” 매일경제19:06◆ 항저우 아시안게임 ◆ 6개 홀 연속 버디, 그리고 1라운드 공동 선두. 한국 남자 골프대표팀 ‘막내’ 장유빈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날 가장 빛나는 성적을 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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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장유빈, 男 골프 첫날 11언더파 선두…단체전도 1위[항저우AG] 뉴스118:42(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남자 골프 대표팀의 '막내' 장유빈(21)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날 맹타를 휘두르며 단독선두에 올랐다. 장유빈은 28일 중국 항저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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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아시안게임 첫날 버디 12개로 ‘금빛 스윙 시작’ 1타차 단독 선두..단체전 1위 이끌어 뉴스엔18:36[뉴스엔 이태권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남자골프 대표팀이 금메달을 향한 쾌조의 출발을 했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 장유빈(21)과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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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단체전 선두 이끈 막내 장유빈 "형들에게 도움 돼 기뻐" 헤럴드경제18:3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장유빈(21)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부 첫날 11언더파를 몰아치며 개인전 선두에 나섰다. 장유빈은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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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첫날 선두권 장유빈·조우영 "시우·성재 형이 큰 도움" 연합뉴스18:30(항저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1라운드에서 선두권을 형성한 장유빈과 조우영(이상 한국체대)이 함께 대표팀에서 뛰는 미국프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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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속 버디' 장유빈, AG 남자 골프 첫날 11언더파 선두.. 한국 단체전 압도적 선두 OSEN18:24[OSEN=강필주 기자] 아마추어 장유빈(21, 한국체대)가 무서운 버디 행진을 펼치며 금메달을 정조준했다. 장유빈의 활약을 앞세운 한국은 단체전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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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가 12개...아마추어 장유빈, 아시안게임 골프 첫날 1위 조선일보18:16한국 남자 골프 대표팀의 막내 장유빈(21)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날 버디를 무려 12개 잡아내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아마추어 장유빈은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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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장유빈, 男골프 1R 선두 질주…한국 단체전도 1위 스포츠투데이18:13[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이 아시안게임 골프 1라운드에서 1위를 휩쓸었다. 장유빈은 28일(한국시각) 중국 항저우 서호 국제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2022 항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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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골프 장유빈, 1R 단독 선두…단체전도 1위 연합뉴스TV18:11남자 골프 장유빈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첫날 11언더파를 기록하며, 홍콩의 타이치 코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조우영이 9언더파로 공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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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장유빈, 골프 남자 1R 단독 선두…단체전도 한국 1위 연합뉴스17:42(항저우=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장유빈(한국체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부 1라운드 단독 선두에 나섰다. 장유빈은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서호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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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항저우AG 골프 첫날 1위…한국 단체전도 선두 뉴시스17:40[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아마추어 골퍼 장유빈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개인전 첫날 단독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바라보고 있다. 장유빈은 28일 중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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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모드’ 장유빈, 남자골프 첫날 11언더파 선두…단체전도 1위[아시안게임] 이데일리17:1027일 열린 연습 라운드에서 퍼트 연습하는 장유빈(사진=대한골프협회)[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막내 장유빈(21)의 ‘몰아치기’가 빛을 발했다. 장유빈이 2022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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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오는 10월 국내 팬 앞 샷 펼쳐..LPGA투어 BMW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뉴스엔16:14[뉴스엔 이태권 기자] 한국 여자 골프선수 중 프로 무대에서 64승을 거두며 최다승을 기록하고 있는 신지애(35)가 오는 10월 국내 팬들 앞에서 샷을 날린다. 신지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