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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팀 순위표]SSG와 LG는 다시 공동선두, 두산과 NC는 공동 4위에…삼성은 키움과 자리 바꿔 7위로 마니아타임즈23:51[정태화 마니아타임즈 기자/cth0826@naver.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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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루홈런에 만루홈런으로~' SSG, 엘리아스 데뷔승+박성한 데뷔 첫 만루홈런으로 공동선두에…최성용의 1018일만의 승리로 NC, 낙동강더비 4연패서 벗어나…고영표는 안우진에 판정승[24일 경기 종합] 마니아타임즈23:48전날 만루홈런에 아픔을 삼켰던 SSG랜더스가 만루홈런으로 되갚고 하룻만에 공동선두에 올라섰고 삼성라이온즈는 이승엽 두산감독 앞에서 약속의 8회에 6득점하며 잠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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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만루 홈런' 공동 1위 이끈 유격수, "홈플레이트에 많은 사람이 서 있더라구요" OSEN23:40[OSEN=인천, 한용섭 기자] SSG 랜더스의 박성한이 데뷔 첫 만루 홈런으로 팀을 공동 1위로 이끌었다. 박성한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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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1108명 잠실 관중의 절반은 삼팬? 감동의 사령탑이 던진 공약 "위닝시리즈로 보답하겠다" 스포츠조선23:32[잠실=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가 팽팽한 투수전 끝에 원찬스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삼성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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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째 1승, 불운 또 불운…그래도 수크라이는 웃는다 “팀이 이겼으니까” [오!쎈 잠실] OSEN23:14[OSEN=잠실, 이후광 기자] 또 호투에도 승리가 무산됐지만 알버트 수아레즈(삼성)는 웃었다. 팀이 이겼기 때문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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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167' 삼성 오재일 "경기장 나와서 팬들 보면 마음 괜찮아져…" 스포츠한국23:05[잠실=스포츠한국 김민지 기자] 부진에 빠진 삼성 라이온즈 캡틴 오재일(36)이 심적으로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을 공개했다. 삼성은 24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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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힘들어요, 오늘은 기분 좋게 자고 싶어요"…오재일은 여전히 답답하다 스포티비뉴스23:04[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어우 힘들어요 주장이라. 주장인데 못하고 있으니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요." 삼성 라이온즈 주장 오재일(37)은 모처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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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구→153㎞ 쾅! 수아레즈, 실패는 '수크라이'를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잠실★] 스타뉴스23:04[스타뉴스 | 잠실=안호근 기자] 삼성 수아레즈가 24일 두산전 역투하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이닝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돌아가는 수아레즈. /사진=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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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스타] 부진 속에서도 해결사 본능...주장이라 더 미안했던 오재일 일간스포츠23:01"어렸을 때는 혼자 힘들고 말았다. 주장을 맡았는데 못하니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오재일(37·삼성 라이온즈)은 4월에 좋은 기억이 많지 않다. 통산 3~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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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칫→폭풍 질주→결승 득점’ 팀 구한 김현준, 정작 표정은 밝지 않았다 [SS시선집중] 스포츠서울23:01[스포츠서울 | 잠실=김동영기자] “무조건 들어간다는 생각이었다.” 삼성 김현준(21)이 방망이와 발로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지찬(22)이 빠지면서 1번에 들어갔고,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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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 완벽하게 벗어던진 ‘고퀄스’ 경향신문23:00프로야구 KT 우완 고영표(32)는 올해 부상으로 무너진 KT 마운드의 유일한 기둥이다. 소형준이 팔꿈치 수술을 받게 돼 시즌을 일찍 마감했고 엄상백이 개막 직후 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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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화수분 NC, 악전고투 끝에 5선발 경쟁 생존…"2kg는 빠진 것 같네요" [부산 톡톡] OSEN23:00[OSEN=부산, 조형래 기자] NC 다이노스 최성영이 악전고투 끝에 선발승을 거머쥐었다. 1018일 만의 선발승이다. 최성영은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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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G 연속 안타+4홈런+9타점, 5월의 테스형 '뜨겁다 뜨거워' [MD대전] 마이데일리23:00[마이데일리 = 대전 심혜진 기자]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30)가 5월 들어 확실한 타격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결정적인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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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선두 복귀' 김원형 감독 "박성한 만루포가 경기 전체에 영향 줬다" 엑스포츠뉴스23:00(엑스포츠뉴스 인천,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가 전날 패배를 설욕하고 하루 만에 공동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SSG는 2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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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고, 또 노력했던 박성한… 데뷔 첫 만루 홈런은 반성에서 시작됐다 스포티비뉴스23:00[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최근 2년간 리그에서 가장 돋보이는 젊은 유격수이자, 이제는 골든글러브 후보로 당당하게 발돋움한 박성한(25‧SSG)은 올 시즌 예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