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혁, 글러브로 쏙 [포토] 스포츠동아15:556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김민혁이 펑고 훈련을 하고 있다. 기장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
유니폼 판매 1위, 연봉 183% 상승…그래도 김민석은 ‘밤톨머리’로 캠프에 임한다 “지난해보다 더 성장하고파” 스포츠경향15:55롯데 김민석(20)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프링캠프지인 괌으로 떠나기 전 머리카락을 바짝 깎고 나타났다. 흡사 밤톨을 연상시키는 머리 스타일을 한 김민...
-
문상철, 볼에 집중 [포토] 스포츠동아15:556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문상철이 펑고 훈련을 하고 있다. 기장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
김민석, 집중! [포토] 스포츠동아15:556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김민석이 펑고 훈련을 하고 있다. 기장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
로하스, 볼에 집중 [포토] 스포츠동아15:556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로하스가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기장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
강건, 역동적인 피칭 [포토] 스포츠동아15:546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강건이 불펜 피칭을 하고 있다. 기장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
-
김민수-고영표-장성우, 훈훈한 분위기 [포토] 스포츠동아15:546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김민수, 고영표, 장성우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장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
-
진갑용 수석 코치의 다정한 이야기 [사진] OSEN15:54[OSEN=캔버라(호주), 박준형 기자] KIA 타이거즈가 6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19명, 선수 47...
-
"빨리 선임해달라"…선수 요청에도 KIA 새 감독 낙점에 심사숙고 연합뉴스15:54(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새 감독 선임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KIA 구단은 지난 주말 신임 감독 후보를 1차로 줄여 모기업인 현...
-
KIA 새 외인 투수 윌 크로우,'실전 같은 투구' [사진] OSEN15:54[OSEN=캔버라(호주), 박준형 기자] KIA 타이거즈가 6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19명, 선수 47...
-
강속구 보이는 KIA 새 외인 투수 제임스 네일 [사진] OSEN15:54[OSEN=캔버라(호주), 박준형 기자] KIA 타이거즈가 6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19명, 선수 47...
-
강민성-박민석, 카메라 보면 자동 미소 [포토] 스포츠동아15:546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강민성, 박민석이 취재진을 보며 웃고 있다. 기장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
-
피츠버그 출신 윌 크로우,'기아 타이거즈 합류했어요' [사진] OSEN15:54[OSEN=캔버라(호주), 박준형 기자] KIA 타이거즈가 6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19명, 선수 47...
-
양현종,'캐치볼로 컨디션 조절' [사진] OSEN15:54[OSEN=캔버라(호주), 박준형 기자] KIA 타이거즈가 6일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스프링캠프에는 코칭스태프 19명, 선수 47...
-
강백호, 가볍게 톡! [포토] 스포츠동아15:546일 부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린 ‘2024 KT 위즈 스프링캠프’에서 KT 강백호가 워밍업을 하고 있다. 기장 | 주현희 스포츠동아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