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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딱 때려' [사진] OSEN17:55[OSEN=자이(대만), 김성락 기자] 26일 오후(한국시간) 대만 자이시에 위치한 자이시립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SSG 추신수가 타격 훈련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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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집중 번트 훈련' [사진] OSEN17:55[OSEN=자이(대만), 김성락 기자] 26일 오후(한국시간) 대만 자이시에 위치한 자이시립야구장에서 SSG 랜더스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SSG 추신수가 타격 훈련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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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내려갈 곳이 없다' 올해는 진짜 달라야한다. 한층 간절해진 김진욱의 속내 "기회 오면 잡아야죠" [캠프인터뷰] 스포츠조선17:51[오키나와(일본)=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아직도 고교 시절 명성이 거론된다. 그만큼 프로에서의 모습이 실망스럽다. 올해를 넘기면 빠르게 군문제를 해결하는게 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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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런포' 노시환 "류현진 복귀로 투수진 막강...야수들만 잘하면 된다" 뉴스117:42(오키나와현(일본)=뉴스1) 원태성 기자 = 지난 시즌 홈런왕 노시환(23.한화 이글스)이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습 경기에서 2점 홈런을 때려내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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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오키나와 '사자 굴' 찾은 '몬스터'···삼성 만난 류현진 대구MBC17:402024시즌을 앞둔 프로야구 캠프에서 단연 화제는 류현진 선수입니다. 미국 메이저리그를 정리하고 친정팀 한화이글스에 복귀해 연일 말 그대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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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윤도현이 쏘아올린 4안타, 김선빈 후계자 경쟁 불지폈다 [오!쎈 오키나와] OSEN17:40[OSEN=오키나와(일본), 이선호 기자] 김선빈 후계자 경쟁이 벌어지는가? KIA 타이거즈 3년차 내야수 윤도현(21)이 지난 25일 KT 위즈와의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4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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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투손 캠프 두 번째 청백전…김수윤, 감독 선정 특별 호수비 선정 뉴스117:35(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2024시즌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청백전을 실시했다. 내야수 김수윤(26)이 두 경기 연속 감독의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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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졌다’ 이 간 삼성·한화…이적생 맹활약 국민일보17:33지난 시즌 리그 하위권에 그쳤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가 상반된 팀 컬러를 바탕으로 올해 다크호스 자리를 노린다. 겨우내 합류한 이적생들도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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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5이닝 던진다고요?” 1군 출격하는 신인투수와 사이드암 유망주, 이숭용 감독에게 눈도장 찍을까 [오!쎈 자이] OSEN17:30[OSEN=자이, 길준영 기자] SSG 랜더스 신인투수 최현석(21)과 6년차 사이드암 유망주 최수호(24)가 이숭용 감독이 지켜보는 앞에서 첫 1군 경기에 나선다. SSG 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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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오키나와] 동산고 류현진의 불펜 60구, 인천고 '친구' 이재원이 받다 일간스포츠17:28고교 시절 인천 야구를 대표한 투수 류현진(37)과 포수 이재원(36)이 한화 이글스에서 의기투합한다. 류현진은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온나손 아카마 볼파크에서 국내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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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km' 괴물' 보려고 새벽 5시부터 줄 섰다...롯데 교류전 흥행도 성공 에스티엔17:28[STN뉴스] 정철우 기자 = '165km 괴물'을 향한 한.일 양국의 관심이 뜨겁다. 일본 언론들은 사사키에 대해 "일본 프로야구계 뿐 아니라 한국 프로야구계에서도 사사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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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세다”···립서비스 아니다, ‘우승후보’ 염경엽·이강철 감독이 정색했다[스경x이슈] 스포츠경향17:20류현진(37·한화)의 등장으로 올시즌 한화 전력이 재평가 받고 있다. 그렇다고 지난해 9위였던 한화가 단숨에 우승후보까지 되기는 어려우리라는 상식 속에서도 아직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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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외국인 투수 코너... “뷰캐넌 빈자리, 나만의 방식으로 메우겠다” 조선일보17:13프로야구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코너 시볼드(28·등록명 코너)가 스프링캠프에서 첫 실전 투구를 했다. 코너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야구장에서 열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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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재윤 '푸른피 유니폼 입고 힘찬 투구' 스포츠조선17:0926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구장에서 삼성-한화 평가전이 열렸다. 투구하고 있는 삼성 김재윤. 오키나와(일본)=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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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서 먼저 돌아온 추신수가 류현진에게 전한 이야기…“미국에서 배운 것, 프로야구 위해 나눠주길 바라” 스포츠경향17:05추신수(42·SSG)는 올해를 끝으로 현역 유니폼을 벗는다. 그가 선수로서 받게 될 마지막 연봉은 최저 3000만원이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타자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