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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기념구 챙기는 김주성 [사진] OSEN16:43[OSEN=창원, 조은정 기자]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와의 두 차례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LG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 연습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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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회, 210정형외과와 은퇴선수 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마이데일리16:43[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와 통증치료 전문 210정형외과의원이 은퇴선수들의 복지 향상과 야구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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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마운드 오른 김건태 [사진] OSEN16:42[OSEN=창원, 조은정 기자]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와의 두 차례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LG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 연습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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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판 150km!' 박세웅, "시즌 끝까지 좋은 모습 이어갔으면" [오!쎈 대구] OSEN16:41[OSEN=대구, 손찬익 기자] 롯데 자이언츠 토종 에이스 박세웅이 캠프 첫 실전 무대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박세웅은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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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박세웅, 첫 평가전서 150km..나승엽, 첫 안타와 타점(종합) 연합뉴스16:41(대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우완 선발 투수 박세웅(25)이 올해 처음으로 평가전에 등판해 최고 시속 150㎞를 찍었다. 홈런 한 개를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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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포커스]'안정적인 페이스' KT 마운드 성장세, 올해도 계속된다 스포츠조선16:41[울산=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KT 위즈가 캠프에서 안정된 투수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시즌에도 막강 마운드를 앞세워 상위권 싸움에 뛰어들 기세다. KT는 3일 울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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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최고 구속 152km, 연습경기 첫 실전 피칭! 세이브 달성' [창원 영상] 스포츠조선16:40[창원=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고우석이 연습경기에서 첫 실전 피칭을 선보이며 1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달성했다. 고우석은 창원NC파크에서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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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 역투 펼치는 김건태 [사진] OSEN16:40[OSEN=창원, 조은정 기자]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와의 두 차례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LG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 연습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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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개막전 출전 선수들, 팬들이 만든 슬로건 마스크 착용 마이데일리16:40[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KBO리그 2021시즌 개막일인 4월 3일에 출전하는 10개 팀 모든 선수단이 팬들이 직접 만든 문구가 담긴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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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팔' 장재영이 손가락 출혈에도 투구를 이어간 이유 [고척 S트리밍] 에스티엔16:40[STN스포츠(고척)=박승환 기자] 키움 히어로즈 '특급 신인' 장재영이 첫 실전 등판을 마쳤다. 구속에서 건재함은 선보였으나, 제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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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3일부터 프로야구 개막전 마스크 슬로건 공모 뉴스116:39(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3일부터 10일까지 'KBO리그 개막전 마스크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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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코멘트]'벌써 150km' 박세웅, "목표가 생각대로 이뤄져 만족" 스포츠조선16:39[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목표를 가지고 임했는데 생각대로 이뤄졌다." 롯데 자이언츠 박세웅이 연습경기 첫 선발 등판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박세웅은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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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범, '이렇게 하니깐 공이 딱!' [사진] OSEN16:38[OSEN=창원, 조은정 기자]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와의 두 차례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LG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 연습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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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범, '공이 글러브에 빨려 들어왔어' [사진] OSEN16:36[OSEN=창원, 조은정 기자]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와의 두 차례 연습경기를 모두 승리했다. LG는 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 연습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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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억 팔' 장재영의 첫 실전 등판..직구는 합격·제구력은 불안 YTN16:36[앵커] 무려 9억 원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에 입성한 키움 신인 장재영 선수가 자체 청백전을 통해 첫 실전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시속 154㎞에 이르는 직구는 위력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