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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전 4연패 탈출’ 강인권 NC 감독 “서호철 활약, 승리 발판 돼” [MK부산] MK스포츠23:00“서호철의 활약이 승리의 발판이 됐다.” 2연패 및 롯데 자이언츠전 4연패에서 벗어난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이 소감을 전했다. 강 감독이 이끄는 NC는 24일 부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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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역할에도 웃지 못한 오재일 “많이 힘들고 미안하다”[스경xMVP] 스포츠경향22:58팀 승리에 결정적인 2루타를 때렸지만 오재일(37·삼성)은 웃지 못했다. 부진이 워낙 길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4일 잠실 두산과 경기 전까지 오재일은 타율 0.167에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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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공수겸장’ 맹활약… KT 탈꼴찌 선봉 세계일보22:58프로야구 KT 유격수 김상수(33·사진)는 2009년 삼성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2022년까지 14년을 뛴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다. 타격은 다소 떨어지지만, 유격수와 2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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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선배께 맞은 홈런 아쉽지만…첫 QS 기쁘다" 윤영철 미소 활짝 OSEN22:55[OSEN=대전, 이상학 기자] KIA 신인 좌완 투수 윤영철(19)이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로 팀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윤영철은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치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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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야구 수원 파인이그스, 창단 14경기 만에 감격의 첫 승 경기일보22:54수원 파인이그스가 2023년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감격의 창단 첫 승을 거뒀다. 조범현 감독이 이끄는 ‘신생’ 수원 파인이그스는 24일 광주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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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실수→친정팀 안방 침묵시킨 결자해지포, 승리 뒤에도 이어진 자책 "더 철저히 준비하겠다"[대전 코멘트] 스포츠조선22:50[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실수를 멋지게 만회한 한방이었다. KIA 타이거즈 변우혁이 시즌 4호포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변우혁은 2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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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 대타 자격있네' 140km도 안나오는 직구로 롯데 잡았다 스포티비뉴스22:50[스포티비뉴스=사직, 윤욱재 기자] 140km도 안 나오는 직구로 롯데 타선을 1점으로 묶었다. NC는 지난 20일 '토종 에이스' 구창모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부상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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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일 만에 감격의 선발승' NC 26세 예비역 투수, 구창모 공백 '완벽 삭제' [★부산] 스타뉴스22:48[스타뉴스 | 부산=양정웅 기자] NC 최성영이 24일 사직 롯데전에서 역투하고 있다.NC 최성영이 24일 사직 롯데전에서 투구하고 있다.군 전역 후 처음으로 1군 선발 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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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 때마다 침묵’ 이길 수 없었던 LG 잔루 14개 데일리안22:45이틀 연속 SSG를 붙잡으려던 LG가 잔루에 발목 잡히며 연승에 실패했다. LG는 24일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3 KBO리그’ SSG와의 원정경기서 타선의 침묵 속에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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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타율 0.194 → 생애 첫 만루포'… 그럼에도 박성한은 만족안한다 스포츠한국22:44[문학=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5월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25)이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박성한은 24일 오후 6시30분 인천 SSG랜더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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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야할 때 알고 친다"→"해야할 것 준비했다"…공격 지휘한 베테랑의 품격 엑스포츠뉴스22:42(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윤서 기자) "훈련 때마다 방망이 타이밍을 빠르게 가져가며 미리 내가 해야 할 것을 준비했다." KT 위즈는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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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 한화와 1G차’ 이강철 감독의 미소 “고영표 에이스다운 피칭+김상수 공수 맹활약” [MK수원] MK스포츠22:42“고영표가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에이스다운 피칭을 했다. 김상수의 공수에 걸친 맹활약에 힘입어 승리할 수 있었다” 이강철 감독이 지휘하는 KT 위즈는 24일 수원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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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더비 첫 승, 강인권 감독 "서호철 활약이 승리 발판됐다" [MD부산] 마이데일리22:41[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서호철의 활약이 승리의 발판이 됐다" NC 다이노스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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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롯데에 설욕 최성영 '5이닝 1실점' 시즌 2승째 아이뉴스2422:40[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 추격을 잘 뿌리쳤다. NC는 2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 주중 원정 3연전 둘째 날 맞대결에서 3-1로 이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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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50km 그러나 볼볼볼볼, 데뷔전 승리 SSG 새 외인 “야구 수준 높은 곳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기쁘다” OSEN22:40[OSEN=인천, 한용섭 기자] SSG 새 외국인 투수 엘리아스가 첫 선을 보였다. 엘리아스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경기에 선발 등판, 5이닝 동안 5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