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NC 우완 불펜 전사민, 내복사근 파열로 귀국 연합뉴스08:42(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오른손 불펜 투수 전사민(24)이 부상으로 스프링캠프에서 중도 하차했다. NC 구단은 8일 "전사민은 지난 1일 미...
-
“키 작은데 성공하겠어?” 165cm 편견 극복! 4년 40억→3년 30억 FA 비결을 말하다 [오!쎈 캔버라] OSEN08:40[OSEN=캔버라(호주), 이후광 기자] 165cm 단신 내야수. 상위 지명도 아닌 6라운드로 프로에 입단했다. 지금은 삼성 김지찬(163cm), 김성윤(163cm) 등 성공한 단신 선수...
-
‘로봇 심판?’→포수 역할 강조→NC 박세혁의 소신 발언 “프레이밍 계속 해야 한다” [SSAZin] 스포츠서울08:26[스포츠서울 | 투산=김민규 기자] “투수들 기 살리려면 프레이밍 계속 해야죠.” ‘자동 볼 판정 시스템(ABS)’ 이른바 ‘로봇심판’과 제한된 시간 내 투구를 해야하...
-
NC 전사민, 왼쪽 내복사근 부분 파열 진단…스프링캠프 중도 귀국 뉴스108:16(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NC 다이노스 우완투수 전사민(25)이 부상으로 스프링캠프에서 중도 귀국했다. 8일 NC 구단에 따르면 전사민은 지난 1일 훈련 중 왼쪽 옆구...
-
KIA 선진 문물 맛 좋네… 구속 3㎞ 업그레이드, 하지만 진짜 노림수는 따로 있다 스포티비뉴스08:10[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는 KBO리그의 겨울 방학이 한창이던 지난해 12월 17일 소속 선수들의 ‘미국 유학’을 공지했다. KIA는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드라이...
-
태극마크 경험한 김영규의 다짐 “NC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고싶다” [MK인터뷰] MK스포츠08:092023년은 그에게 의미 있는 한 해였다. 처음 국가대표로 발탁돼 아시안게임과 아시아 프로야구 선수권(APBC) 무대를 밟았다. 소속팀에서는 불펜에서 24개의 홀드를 기록...
-
[IS 피플] 잃어버렸던 150㎞/h, 과학으로 되찾을까…김민우 “분명 더 좋아질 거에요” 일간스포츠08:03"사실 제가 부족한 게 많았잖아요. 그러니 조금만 고쳐도 분명 성적이 더 좋아질 거로 생각합니다." 김민우(29·한화 이글스)는 올해 스프링캠프도 가기 전에 미국 유학...
-
“(문)동주야, 10승 당연하고 더 큰 무대로…” 한화 35세 포수의 진심, 안우진도 처음부터 특급에이스 아니었다[MD멜버른] 마이데일리07:59[마이데일리 = 멜버른(호주) 김진성 기자] “10승은 당연하고, 큰 걸 바라봐라.” 최재훈(35, 한화 이글스)은 프로에서 자신이 받아본 모든 투수의 공 중 역시 더스틴 ...
-
‘불펜 확정’ 문승원 “선발 아쉬움? 어차피 똑같은 야구”…그냥 ‘팀’만 생각한다 [SS플로리다in] 스포츠서울07:56[스포츠서울 | 플로리다=김동영 기자] “다를 것 없습니다. 열심히 던져야죠.” SSG 문승원(35)이 2024시즌 오롯이 불펜으로 뛴다. 선발은 원했지만, 팀을 위해 불펜 보...
-
'잘 봐, 486억짜리 수업이다'…리그 최정상 선배들의 원포인트 레슨, 이게 캠프의 맛이다 스포티비뉴스07:50[스포티비뉴스=시드니(호주), 김민경 기자] "그냥 눈에 보이면 한마디씩 해주는 거예요." 두산 베어스 안방마님 양의지(37)는 호주 시드니 스프링캠프에서 바쁘게 지내...
-
지난해 기억 잊지 못한다…'부상 방지'에 힘 쏟는 KIA [캔버라 현장] 엑스포츠뉴스07:45(엑스포츠뉴스 캔버라, 유준상 기자) 호주 캔버라 나라분다 볼파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KIA 타이거즈는 오전 그라운드, 오후 웨이트 트레이닝 일정을 소화 ...
-
몸무게 7~8kg 늘린 삼성 김현준, 미소년에서 상남자로 탈바꿈 “뛸 때 힘이 붙어 더 빨라진 느낌" OSEN07:40[OSEN=손찬익 기자] 미소년이 상남자로 변신했다. 주인공은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김현준. 호리호리한 몸매와 곱상한 외모로 수많은 여성 팬들을 몰고 다닌 그는 오프 ...
-
[스캠 현장스케치]투자와 열정으로 일군 호주 캠프...'한화 효과'에 멜버른이 들썩인다 스포츠조선07:40[멜버른(호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질롱 코리아를 계기로 국내에 알려진 호주 프로야구(ABL). 최근 국제 무대에서 한국 야구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한 호주 야구지...
-
"80% 정도 수준으로 피칭했다" 그런데 최고 구속 151km 쾅!…'트리플A 2관왕' 외인투수 첫 불펜 피칭에 레전드 코치도 대만족 마이데일리07:25[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외국인투수들이 첫 불펜 피칭에 나섰다. SSG 랜더스 배영수 투수코치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SSG는 7일 "새롭게 합류한 로버트...
-
‘두산 2PM’ 김택연-최준호 “1순위 지명 신인 듀오가 간다!” KBS07:03[앵커] 인기그룹 투 피엠의 택연 준호처럼 프로야구 두산에도 택연 준호가 있습니다. 올해와 지난해 두산 새내기인데요. 나란히 1차 1순위 지명에 서로 생일까지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