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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야구 대표팀 상비군 43명 참가한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훈련, 오는 24일까지 제주도에서 개최 마니아타임즈07:45리틀 야구 대표팀 상비군 43명이 참가하는 ‘2022 KBO Next-Level Training Camp’ 1차 훈련이 10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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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형 SSG 감독 "선수들 더 칭찬하고 '표정 관리'도 잘할게요" 연합뉴스07:05(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2021년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운명은 정규리그 최종일인 10월 30일에 결정됐다. kt wiz에 3-8로 패해 포스트시즌 마지막 출전권을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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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곤 배려 속 24번 받은 김상수, 'again 2019' 이상을 꿈꾼다 [MK인터뷰] MK스포츠07:03SSG 랜더스 베테랑 우완 김상수(34)가 자신의 분신과도 같았던 등번호 24번을 다시 달고 재도약을 다짐하고 있다. SSG는 지난 7일 2022 시즌 선수단 배번을 확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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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이칼럼]오릭스 우승이끈 포수 키운 일본인 코치, KT 포수 유망주도 키운다 스포츠조선06:462021년 창단 첫 통합 우승을 달성한 KT 위즈. 그 KT의 미래에 힘을 쏟고 있는 일본인 코치가 있다. 스즈키 후미히로 퓨처스 배터리 코치(47)다. 스즈키 코치는 2020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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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0개 구단, 2년 연속 '국내 스프링캠프' 뉴시스06:35기사내용 요약 몇몇 구단 해외 훈련 고려했으나 코로나19 상황 악화로 불발 SSG·KIA·한화, 설 당일부터 훈련 돌입 나머지 7개 구단은 내달 3일 훈련 스타트 [서울=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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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백수 생활 접고 코치로 돌아온 잡초.."3~5번 백업 포수 만들겠다" 일간스포츠06:31LG 이성우(41)가 '백수 생활'을 조기 마감했다. 이성우는 21년간 입은 정든 프로 유니폼을 지난해 11월 벗었다. 선수로서 주연은 아니었지만, LG에서 뛴 3년간 소금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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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덴 아닌 놀린, KIA '모험수'를 던지다 엑스포츠뉴스06:30(엑스포츠뉴스 박윤서 기자) KIA 타이거즈가 장고 끝에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 마지막 퍼즐은 새로운 외국인 투수 션 놀린(33)이다. 놀린은 KIA가 바랐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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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입성' 30억 거포의 미션:은퇴한 큰형님 공백을 메워라 [2022 대박⑩] OSEN06:24[OSEN=이후광 기자] ‘국민 거포’ 박병호가 수원 입성과 함께 내년 시즌 KT의 통합 2연패를 좌우할 키플레이어로 부상하고 있다. 키움의 간판스타였던 박병호는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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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 거제로 다시 향한 독수리 군단 에이스 스포츠서울06:15한화 김민우.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최민우 기자] 데뷔 후 최고의 순간을 보냈다. 류현진 이후 10년 만에 나온 독수리 군단의 토종 선발 10승을 기록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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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시즌 KIA 선발투수진 변화..결국 중심축은 양현종 [MK시선] MK스포츠06:03명가(名家) 재건이라는 기치를 내세운 KIA타이거즈의 선발투수진은 더욱 단단해진 모양새다. 외국인 투수 2명이 모두 새 얼굴이지만, 에이스 양현종(34)이 1년 만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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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궁에 빠진 이학주 트레이드, 손해 보는 장사는 없다 일간스포츠06:01시간이 걸려도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는다. 이학주(32) 트레이드를 대하는 삼성 라이온즈의 기본적인 자세다. 이학주의 거취는 이번 겨울 삼성이 풀어야 할 숙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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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확실" 선수가 택하는 삼성의 뉴타입 연봉제, 연봉협상도 순항중? 엑스포츠뉴스06:00(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역대급 광풍이 불었던 FA시장이 마무리되고 10개 구단의 외국인 선수 구성도 슬슬 마무리 돼가고 있다. 이제 연봉 협상이라는 가장 큰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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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경쟁자 등장, 박찬호는 살아 남을 수 있을까 MK스포츠05:33kIA 유격수 박찬호(27)가 처음 주전을 꿰찬 2019시즌, KIA 팬들은 박찬호의 등장을 크게 반겼다. 안정된 수비력을 갖고 있는 유격수가 공격에서도 가능성을 보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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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호스' KIA 주전 확보, 김종국 감독의 '스피드 야구'에 힌트 있다 스포츠한국05:30[스포츠한국 허행운 기자] 가장 달리지 않았던 팀인 KIA 타이거즈가 신임 김종국 감독을 중심으로 팀 컬러 변화에 나선다. KIA는 지난 시즌 팀 역사상 가장 낮은 순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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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하이'에도 웃지 못한 14승 에이스, "1년 반짝 아님을 보여줘야 한다" [오!쎈 인터뷰] OSEN05:29[OSEN=대구, 손찬익 기자]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삼성)은 지난해 커리어 하이 시즌을 완성했다. 2019년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수(14승)를 거뒀고 도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