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영웅' 정은경, 이임식서 눈물 보이며 '덕분에' 수어 한국경제TV21:30[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7일 그동안 코로나19 방역정책을 이끌며 받은 'K-방역의 상징' '국민영웅' 평가에 대해 "너무 과분하다"며 "공직자로...
-
추자도에서 뇌 손상 의심 환자 긴급 이송 JIBS21:30추자도에서 뇌 손상이 의심되는 환자가 긴급 이송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6일) 저녁 7시 40분쯤 제주시 추자도에 거주하고 있는 60대 남성 A씨가 몸이...
-
직원들과 작별인사 나누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연합뉴스21:29(서울=연합뉴스) 이임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7일 직원들과 작별인사를 나누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5.17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
-
녹지국제병원 취소 여부 이르면 이달 말 결정 JIBS21:29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청문 결과가 이르면 이달 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자치도는 지난주 녹지국제병원을 상대로한 청문을 외부 법률전문가 주재하에 비공개로 진...
-
꽃다발 받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연합뉴스21:29(서울=연합뉴스) 이임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7일 직원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2.5.17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제보...
-
출근길 평화로 사고.. 버스-화물차 부딪히며 1명 숨져 JIBS21:29(앵커) 오늘(17일) 아침 출근길 서귀포 방면 평화로에서 5톤 화물차와 간선버스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버스 승객 10여 명...
-
감사패 받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연합뉴스21:29(서울=연합뉴스) 이임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17일 직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2022.5.17 [질병관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제보...
-
여수산단노동조합 12곳, 김대중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아시아경제21:29[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여수산단노동조합협의회 12곳은 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17일 김대중 선거사무소에 따르면 여수산단노동조...
-
[단독] "분담금 너무 많아서"라더니..옥시 천 억 감면도 거절 KBS21:28[앵커]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들의 이야깁니다. 가족의 건강을 지키려 넣은 투명한 액체는 도리어 가족의 목숨을 빼앗았죠. 11년 간 7천 명 넘게 피해를 신고했고, 최...
-
충남 서천 갯벌 인근에서 저어새 집단 번식..분포지 넓어지나 YTN21:28[앵커] 지난해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충남 서천 갯벌 인근에 국제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저어새가 집단 번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동안 저어새의 국내 ...
-
"말 안 들어서"..3세 딸 밀어 숨지게 한 어머니 구속 한국경제TV21:27[한국경제TV 조시형 기자] 말을 듣지 않는다며 3세 딸을 밀어 숨지게 한 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됐다. 대구경찰청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
-
서울 관악구서 '취중 살해' 20대 구속.."도주 우려" KBS21:27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늘(17일)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도...
-
"취해서 기억 안난다".. '관악구 흉기살인' 20대 남성 구속 한국일보21:26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살인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
'관악구 취중 흉기 살인' 20대 구속.."도망 우려" 아시아경제21:25[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2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
-
한동훈, 18일 대검 차장검사 인사..'윤 사단' 요직 싹쓸이하나 경향신문21:25[경향신문] 법무부 검찰국장 인선도…검찰총장 후보 다수 ‘윤석열 사단’ 중앙지검장·검사장 등 고위직에도 ‘대통령 인맥’ 약진 예상 안팎서 “인연 있는 사람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