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빌라서 지인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체포 경기일보19:58부천의 한 빌라에서 50대 여성 지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오정경찰서는 21일 살인 혐의로 30대 A씨를 체포해...
-
중국 국적 모녀 살해 용의자 남양주남부서로 압송…“죄송하다” 경기일보19:55남양주시의 한 빌라에서 중국 국적 모녀를 살해한 50대 남성 A씨가 21일 충남 보령에서 검거된 뒤 남양주남부경찰서로 압송됐다. A씨는 이날 오후 6시40분께 경찰...
-
전국 곳곳에 해외발 '수상한 소포'…"열지 말고 신고하라" 뉴시스19:54[전국종합=뉴시스]박수지 김도현 이루비 송주현 조성현 기자 = 지난 20일부터 울산을 시작해 전국 각지에 정체불명의 소포가 발송됐고 이를 열어본 시민이 호흡곤란, 마...
-
차도선 선내 걷던 기관장 트럭에 깔려 숨져 노컷뉴스19:51전남 고흥의 한 항구에서 입항한 차도선 선내를 걷던 기관장이 트럭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83톤급 차도선이 고...
-
포항 앞바다서 잇따라 상어 발견... 해경 주의 당부 뉴시스19:49[포항=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잇따라 상어가 출몰해 해경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1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 포항시 ...
-
'대만발 우편물 포비아' 전국 동시다발 발송에 '긴장'(종합3보) 뉴스119:47(전국=뉴스1) 정진욱 기자 강정태 유재규 고동명 김종서 조민주 = 이틀 째 전국 곳곳에서 해외에서 건너온 정체불명의 우편물들이 발송됐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면서...
-
"또 비 소식"…점검·지원 안양시장·부시장 '잰걸음' 아이뉴스2419:45[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경기 안양시가 장맛비 관련 관내 안전 점검 및 관외 복구 지원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오는 22일 비가 다시 올 것으로 예보 된 가운데...
-
청주 주택에서도 테러 의심 국제우편물 신고…경찰 조사 중 더팩트19:44[더팩트 | 청주=이주현 기자]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의 한 주택에 테러로 의심되는 국제우편물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21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
-
경기 김포에서도 '대만발' 국제우편물 3건 신고…경찰 수사중 뉴스119:42(김포=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에 이어 경기 김포에서도 테러로 의심된다는 국제우편물 신고가 접수돼 관계기관이 조사에 나섰다. 21일 경기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
-
보육교사가 1세 아동 30여차례 괴롭혀도 몰랐던 원장 벌금형 뉴스119:41(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아동을 학대하는 보육교사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원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유죄 선고를 받았다. 광주지법...
-
수원서도 유해물질 의심 해외 우편물…경찰 수사 뉴시스19:39[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시에서도 유해물질 의심 해외 발송 우편물이 발견돼 경찰이 확인에 나섰다. 21일 수원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25분께...
-
인천 5개 군·구서 '테러 의심 국제우편물' 신고 잇따라(종합) 뉴시스19:39[인천=뉴시스] 김동영 이루비 기자 = 인천 부평구()에 이어 강화군, 계양구, 남동구, 중구에서도 '독극물 테러'가 의심되는 국제우편물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되고 ...
-
"출처 불분명한 해외 소포 열지마세요" 전북서도 신고 4건 접수(종합) 뉴스119:39(전북=뉴스1) 이지선 강교현 기자 = 전국 곳곳에 정체불명의 우편물이 배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전북에서도 위험물질로 추정되는 소포가 도착했다는 신고가 접...
-
어지럼증 택배 테러…전북서도 의심 4건 접수 軍警 투입 노컷뉴스19:39어지럼증을 유발하는 정체불명의 우편물이 전국적으로 배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선 가운데 전북서도 "발송지를 알 수 없는 소포가 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1일 전북경...
-
군산 도로포장 공사장서 현장 소장 기계에 깔려 숨져 경향신문19:3821일 오전 8시 24분쯤 전북 군산시 내초동 옥녀교차로 도로포장공사 현장에서 현장 소장 A씨(53)가 노면 파쇄기에 깔려 숨졌다. A씨는 공사를 시작하기 위해 안전 고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