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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말서에 지시 불복종 써라”…공개 망신 주는 상사, 괴로워요 한겨레18:05Q. 상사가 시킨 일이 있었는데, 예산 항목에 맞지 않아 집행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며칠 후 상사가 동료와 손님들이 보는 앞에서 큰소리로 나무라며 왜 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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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민이 내는 경비원 퇴직금, 정작 경비원들은 못받는다? 한국일보12:00편집자주 간접고용 노동자는 346만 명(2019년). 계속 늘어나고 있죠. 원청이 정한 직접노무비를 용역업체나 파견업체가 노동자에게 다 주지 않고 착복해도 제재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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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쉬고 임시공휴일·개천절 근무…수당 어떻게?"[직장인 완생] 뉴시스10:00[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생산직(시급제)으로 일하는 A씨. 추석을 비롯한 이번 연휴 기간이 6일로 길어지면서 A씨 회사는 당직 근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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