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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공주서 잇따라 산불..헬기 투입해 진화중 대전일보16:1118일 충남 당진과 공주에서 잇따라 산불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46분쯤 당진시 고대면 당진포리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인력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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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결제 안되고 교통 마비"..김새론 음주운전에 압구정 일대 아수라장 뉴스116:10(서울=뉴스1) 김정현 기자 = "저희는 오전 9시쯤부터 한 20분정도 정전이 됐어요. 결제고 뭐고 아무 것도 안됐죠." 배우 김새론의 음주운전으로 압구정 일대 상인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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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미끼로 유인..감금·폭행한 10대 일당 검거 아시아경제16:07[아시아경제 유병돈 기자] 성매매를 미끼로 20대 남성들을 모텔로 유인해 폭행하고 돈을 뺏으려 한 10대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강도와 특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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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밤바다서 술 취한 채 고무보트 운항한 50대 적발 연합뉴스16:05(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제주해양경찰서는 야간에 술에 취한 채 고무보트를 운항한 50대 남성 A씨를 적발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9시 24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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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혐의' 김새론, 검사뒤 귀가.."면허 만점" 과거 재조명 헤럴드경제15:59[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음주 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김새론(21)이 채혈 검사를 진행한 뒤 귀가했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8일 "김새론은 정확한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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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선족→한족→한국인 신분 세탁한 30년 전 중국 공안 살해범 송환 [사건 Zoom In] 동아일보15:5829년 전 중국 공안을 살해한 뒤 한국으로 도피했다가 체포된 중국인 김모 씨(49)가 지난달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송환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조선족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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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위험물질 사고대응 교육지원 협약..6개 기관·기업 참여 연합뉴스15:55(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 남부소방서, SK에너지, SK해운과 '울산항 위험물질 등 사고 대응 교육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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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600억원대 횡령' 우리은행 직원 재산 몰수·추진 보전 신청 파이낸셜뉴스15:53우리은행에서 6년 동안 614억 가량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직원 A씨가 6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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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미끼로 20대 남성 유인 감금·강도까지..10대 남녀 7명 검거 뉴스115:53(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구진욱 기자 = 성매매를 미끼로 20대 남성 2명을 모텔로 유인해 폭행하고 돈을 빼앗으려 한 10대 7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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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린 파리바게뜨 노조 지회장 "오는 19일 단식 중단" 이데일리15:52[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서울 양재동 SPC 본사 앞에서 50일 넘게 단식 농성 중인 임종린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노동조합(화섬노조) 파리바게뜨 지회장이 오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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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우리은행 횡령금 중 66억원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신청 헤럴드경제15:52[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600억원대 우리은행 횡령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횡령금 중 66억원에 대한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신청하며 범죄수익 환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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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하자" 초등학생 따라다닌 30대男 붙잡혀 아이뉴스2415:47[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초등학생을 따라다니며 성관계를 요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채널A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12시45분쯤 한 초등학생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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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에 수차례 성관계 요구한 30대 남성.."SNS로 알게 돼" 한국경제15:47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알게 된 초등학생에게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요구한 30대 남성이 입건됐다. 17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낮 12시 45분께 경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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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축제에서 인파 속 女 더듬어..경찰 수사 착수 이데일리15:38[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서울 종로구 소재의 한 대학교에서 축제 공연을 보러 온 20대 여성을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이데일리DB)서울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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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9일 딸 때려 숨지게 한 20대..항소 형량 늘었다, 왜? 헤럴드경제15:38[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생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딸의 이마를 때리고 마구 흔들어 숨지게 한 20대 친부가 항소심에서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에 처해졌다. 수원고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