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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8일에 '성희롱 발언 징계' 최강욱 재심 YTN21:27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희롱성 발언으로 6개월 당원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최강욱 의원의 재심을 오는 18일 오후에 엽니다. 최 의원은 지난 5월 국회 법제사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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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23일 운영위 소집..'관저공사·사적 채용' 공방 예상 YTN21:27여야가 오는 23일 21대 국회 후반기 첫 운영위원회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오는 23일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를 열고 소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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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김성원 망언에 대신 사죄드린다" YTN21:27국회의원들과 함께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던 국민의힘 보좌진들이 김성원 의원의 발언으로 상처 입은 수재민께 대신 사죄한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보좌진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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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국해는 중국 내해?..관영매체 1면에 실린 중국 지도 연합뉴스21:22(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 계열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11일 대만 관련 중국 정부 입장을 담은 백서 발간을 소개하는 1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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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당 비꼰 사진 한장.."쌓는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 중앙일보21:206개월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은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1일 페이스북에 현재 당의 상황을 비꼬는 것으로 보이는 사진과 게시글을 올렸다. 이 대표는 “쌓는 건 2년,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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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8일 '성희롱 발언' 최강욱 재심 연다 문화일보21:20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을 받아 ‘6개월 당원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최강욱 의원의 재심을 오는 18일 연다. 11일 민주당에 따르면, 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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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 대폭 확대' 시행령에..민주 "국회와의 전면전" 한겨레21:20검찰의 직접수사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취지의 법무부 시행령 개정안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와의 전면전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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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쌓는 건 2년, 무너지는 건 2주"..김종인·李와 현재 대비 뉴시스21:19기사내용 요약 '2년', 김종인 비대위부터 자신 재임기 '2주', 문자 사건 후 비대위 전환 시기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쌓는 건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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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 잃은 국민의힘 혁신위, 비대위가 '심폐소생' 할까 경향신문21:17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띄운 혁신위원회가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으로 새 전기를 맞았다. 이 대표에 대한 징계 이후 비대위 체제로 전환하며 혁신 동력을 완전히 잃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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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이재명계 '서영교를 최고위원으로' 구원작전 돌입 경향신문21:17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일부 친이재명계 의원들이 ‘서영교(사진) 구하기’에 나섰다. 최고위원 다섯 자리 중에 4명을 친명계로 만들기 위해 상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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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고열로 앓으시던 원수님"..김정은 코로나 감염 시사 경향신문21:17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코로나19에 걸렸음을 시사하는 발언이 김 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으로부터 나왔다. 김 부부장은 지난 10일 전국비상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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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보좌진협의회 "김성원, 심각한 망언..대신 정중히 사과" 파이낸셜뉴스21:17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동을 찾아 수해 복구 작업을 지원하던 중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발언해 논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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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코로나 방역전 승리"..북, 91일 만에 정상방역체계로 경향신문21:17북한이 ‘코로나19 방역전 승리’를 선언하고 지난 5월12일부터 이어졌던 최대비상방역체계를 91일 만에 정상방역체계로 전환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10일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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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미·중 안보 이익과 직결..중, 미국만 보는 윤 정부 견제 경향신문21:16중국이 제기한 ‘1한’ 안보와 직결…정부 “주권적 결정 사안” “한·중, 관계 관리 필요성엔 공감…외교적 해결 여지 넓혀야” 한·중관계의 시한폭탄으로 잠재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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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이재명, 당대표 후보 호감도 1위..양자 대결에선 격차 줄어 kbc광주방송21:16【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대표 선출을 위한 지역 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박용진, 강훈식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