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부터 대정부 질문‥선관위 특혜채용 의혹·후쿠시마 오염수 쟁점 MBC20:28[뉴스데스크] 내일부터 사흘간 국회에서 대정부 질문이 진행됩니다. 국민의힘은 중앙선관위 '특혜채용' 의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싱하이밍 중국대사 만찬 회...
-
내일 윤관석·이성만 체포동의안 표결‥쌓인 과제에 고심하는 민주당 MBC20:28[뉴스데스크] ◀ 앵커 ▶ 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의 당사자인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내일 진행됩니다. 민주당에는 부담스러운 표결인...
-
“김기현 아들 코인업체 임원” 가족 엮어 코인 역공한 민주 조선일보20:27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자신의 아들이 코인 업체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 “회사 주식을 1주도 보유하지 않은 채 봉급 받고 일하는 회사원일 뿐”이라...
-
이틀째 文과 찍은 사진…조국 “길 없는 길 가겠다” 국민일보20:2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경남 양산 평산책방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촬영한 사진을 이틀째 페이스북에 올렸다. 프로필 사진도 평산책방이라고 적힌 앞치마를 두른 모습...
-
與 "문재인 만난 조국, 총선 위한 꼼수" 헤럴드경제20:21[헤럴드경제=이승환 기자] 국민의힘이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향해 "총선을 위한 꼼수"라고 비판했다. 김...
-
민주당 출신 양향자, 신당 창당 계획…26일 공식 발표 뉴시스20:16[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출신 양향자 무소속 의원(광주 서구을)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신당을 창당할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이날 양 의원실 관계자 ...
-
"학폭 피해자로 분류 말라"…"피해 더 규명해야" SBS20:15<앵커> 차기 방통위원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동관 대통령실 특보 아들의 학교 폭력 논란 속보입니다. 피해자로 알려진 당사자 가운데 1명이 이 특보 아들과 잘 지내고 있...
-
의사 800명 ‘소아과 탈출 학술대회’... 보톡스·당뇨치료 배웠다 조선일보20:1411일 서울 서초구의 한 호텔 2층 행사장에 들어서자 ‘소아청소년과 탈출(No kids zone·노키즈존)을 위한 제1회 학술 대회’라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최근 문을 닫...
-
'한중 갈등 · 일 오염수' 현안 두고 여야 격돌 예고 SBS20:12<앵커> 싱하이밍 대사의 발언으로 촉발된 이번 한중 외교 당국의 충돌은 내일(12일) 시작되는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도 쟁점이 될 걸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은 중국이 이...
-
尹대통령 "흔들리지 말고 더 열심히 일하라"..김문수에게 전달 kbc광주방송20:12윤석열 대통령이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에게 "흔들리지 말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취지의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권은 물론 여권 일각에서조차...
-
총선 출마?…조국 "길 없는 길 걸어 나가겠다" 한국경제TV20:08[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났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0일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
-
내일부터 국회 대정부질문...선관위·오염수 격돌 예고 YTN20:04[앵커] 여러 쟁점 현안을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이 고조되는 가운데 내일부터 사흘 동안 국회의 대정부 질문이 진행됩니다. 선관위 특혜 채용 의혹과 일본의 오염수 방류...
-
文 만난 조국 "무엇을 할지 고민"…총선 출마 저울질하나(종합) 연합뉴스20:03(양산·서울=연합뉴스) 이정훈 한주홍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났다. 조 전 장관은 지난 10일 밤 페이...
-
與 유상범, '만 나이 적용' 맞춰 청소년→미성년자 용어 정비 추진 YTN20:03법적·사회적 나이가 오는 28일부터 만 나이로 통일되는 것에 맞춰 성범죄 등으로부터 법적 보호를 받는 대상을 만 나이로 19살에 해당하는 '미성년자'로 바꾸는 방안이...
-
윤 대통령, 김문수에 "흔들리지 말고 잘 해달라"…교체설 일축 뉴스120:02(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여권 일각에서 교체설이 흘러나온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에게 "흔들리지 말고 그대로 잘 해달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