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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운명의 28일..비대위 가처분·이준석 추가징계 심의 열려 국민일보18:11국민의힘이 이번 주 운명의 한 주를 맞는다. 이준석 전 대표가 ‘정진석 비상대책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사건의 심리가 오는 28일 열리고, 당 윤리위원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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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기국회 10대 법안 발표.."약자 동행, 민생 안전법 등 중점 처리" MBC18:10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약자와의 동행과 민생 안전, 미래 도약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한 10대 법안을 중점 처리하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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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세훈, 친일 잔치로 서울 역사에 일본 색 입히려 하나" MBN18:09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친일 잔치로 서울의 역사에 일본의 색깔을 입히려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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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트뤼도에 리트윗 "공유된 가치를 토대로 함께 전진" MBC18:09윤석열 대통령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에게 "공유된 가치를 토대로 계속해서 함께 전진하자"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트뤼도 총리가 트위터에 "캐나다를 양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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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순방 '성과' 강조한 대통령실..논란엔 '묵묵부답' JTBC18:09[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해외 순방을 마무리하고 어젯밤(24일) 귀국했습니다. 비속어 논란을 비롯한 순방에서 터져나온 여러 논란에 대해선 침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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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쌀 역대 최대 45만t 사들인다 세계일보18:08국민의힘과 정부는 45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쌀값 안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쌀 45만t을 시장 격리하기로 했다. 시장 격리는 과잉 생산분을 정부가 매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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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김정은 딸 김주애, 북한 국가행사서 처음으로 포착" MBN18:08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이 북한 국가행사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고 중국 전문가들이 주장했습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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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한·미 연합훈련..군 "추가 도발 예의주시" JTBC18:08[앵커] 이런 가운데, 한미 연합 해상 훈련은 예정대로 내일(26일)부터 나흘간 동해에서 이뤄질 예정입니다. 그런 만큼, 우리 군 당국은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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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또 탄도미사일..한·미 훈련 앞둔 동해로 쐈다 JTBC18:08[앵커] 북한이 오늘(25일) 새벽 또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지난 6월 이후 약 3개월 만에 다시 쏜 건데, 이번엔 내일부터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이 있을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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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이스칸데르 미사일 발사..미 핵항모 겨냥 무력시위 연합뉴스TV18:07[뉴스리뷰] [앵커] 북한이 오늘(25일)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며 또다시 무력시위에 나섰습니다. 이번 발사는 미국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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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대통령 해외순방 비호.."대응 미흡했지만 성과도" MBN18:03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때 불거진 발언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의 대응이 미흡했던 것도 사실"이라면서도 "그렇다고 이번 순방의 의미를 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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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항모 보란듯..北, 동해로 미사일 발사 매일경제18:03북한이 25일 오전 단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북·중 국경 근처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전 6시 53분께 북한 평안북도 태천 일대에서 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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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파식적] B 21 서울경제18:02[서울경제] 2015년 2월 2일 세계 방산 업계의 시선이 미국 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 슈퍼볼에 집중됐다. 미국 군수 업체 노스럽그러먼이 TV 중계 광고 시간에 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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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원도당, 권성동 향해 "대통령 향한 충성심 눈물겨워" 지적 강원도민일보18:02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대통령의 발언이 뭐가 문제냐고 옹호하는 권 의원의 충성심이 눈물겹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민주당 도당(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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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땐 남북 단절, 文땐 北 눈치만.. 생사 모른채 10년째 방치 [심층기획-돌아오지 못한 北 억류자 6명] 세계일보18:012013년 이후 북한에 억류된 한국인 6명이 10년 가까이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국내의 가족들은 남편과 동생, 아버지의 생사도 모른 채 하염없이 애만 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