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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단호한 선긋기에 '사면 논란' 수면 아래로 한겨레20:06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두 전직 대통령 사면에 대해 분명한 선을 그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면에 대한 물음에 “지금은 사면을 말할 때가 아니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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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文, 대북인식 안일..'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이냐" 한국경제20:06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대북문제와 김정은에 대한 대통령의 안일한 인식에 국가 안위가 심히 걱정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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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을 바꾼다든지" 文 발언에 화난 野 정치인들.. 안철수 "입양이 홈쇼핑인가?" 세계일보20:02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와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정인이 사건’을 두고 입양 취소(파양) 등을 언급했다며 정치권이 들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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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문 대통령 시 주석 조기 방한 추진에 "환영..우호 증진" 세계일보20:01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조기 방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중국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19일 중국 외교부 화춘잉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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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文대통령과 국민 만날 수 있는 자리 더 만들 것" 세계일보20:01지난 17일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탁현민 의전비서관이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진행 실무를 맡았던 탁현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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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조율 없는 기자회견, 이전 정부는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파이낸셜뉴스20:00/뉴스1 [파이낸셜뉴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은 18일 "사전에 예정된 질문을 주고받던 기자회견과 문재인 정부의 기자회견 횟수를 단순 비교해봐야 부끄러움은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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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부동산 답변 회피한 문 대통령, 무책임·무능" 파이낸셜뉴스19:58/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금태섭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에 대해 "무책임하고 무능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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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차 7번이나 압류당했다..교통법 위반에 과태료 체납 중앙일보19:58박범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체납 등으로 차량을 일곱 차례나 압류당했던 것으로 18일 파악됐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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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 상처 커..정치인들이 사면 말할 권리 없다" JTBC19:58[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8일) 신년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우선,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선 "지금은 때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국민에게 상처를 입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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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견]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감사원장도 감싸 MBN19:57【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정치권을 달궜던 이슈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해 "정치적으로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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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회견] 문 대통령 "사면 말할 때 아니다"..'국민 공감대' 중요 MBN19:57【 앵커멘트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8일) 청와대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현안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회견에서, 문 대통령은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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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가 전하는 1월 18일 종합뉴스 주요뉴스 MBN19:56▶ "사면 말할 때 아니다"…"윤, 정치 생각 안 할 것"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에서 전직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 "지금은 말할 때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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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정치 염두에 두고 검찰총장 역할 한다고 생각 안해" 한겨레19:56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고 못박으며 “(윤 총장이) 정치할 생각을 하면서 총장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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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합시다' 고발 비웃듯.."일하러가세" 찬송가 튼 TBS 김어준 중앙일보19:55사전선거운동 의혹으로 고발된 교통방송(TBS) '1(일)합시다' 캠페인 참여자 방송인 김어준이 지난 1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일하러 가세'라는 제목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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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이임 美 대사 접견 "한미동맹에 지속 애정" KBS19:54정세균 국무총리는 이임을 앞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를 만나 “앞으로도 한국의 친구로서 한미동맹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