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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새해 소망, '함께 건강한 한 해' 아시아경제15:28[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새해 소망으로 '함께 건강한 한 해'를 제시했다. 7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1년 신년인사회는 사상 처음으로 비대면으로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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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통령 '통합' 발언, 사면 염두한 것 아냐" 헤럴드경제15:12[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새해는 통합의 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이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을 염두해 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청와대가 "사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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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文대통령 통합 화두는 당연"..사면 논의와 무관 아시아경제15:04[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는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인사회에서 '통합'을 강조한 것과 관련해 사면 논의와는 무관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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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발언 文, 사면 염두?..靑 "통합에는 사면만 있는 것 아냐" 한국경제15:04청와대는 7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인사회에서 통합을 강조하며 불거진 사면논란에 대해 '통합에는 사면만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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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통합의 해" 발언은 사면 염두?..靑 "잘못 봤다" 이데일리15:02[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신년 인사회에서 언급한 ‘통합’과 관련해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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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 [경향포토] 경향신문14:33[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1.07.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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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각계각층 국민들과 신년인사회 [경향포토] 경향신문14:32[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온라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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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 [경향포토] 경향신문14:28[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비대면 화상으로 열린 '2021년 국민과 함께하는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1.07.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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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사상 첫 '랜선' 신년인사회..정관계·각계대표·시민 새해 소망 기원 전자신문14:177일 열린 2021년 신년인사회는 코로나19 재확산 여파에 따라 사상 최초로 '랜선'으로 진행됐다. 문재인 대통령도 “신축년 새해, 신년인사회를 두 번 다시 없을지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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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지지율 3주 연속 하락 35.1%..부정평가 첫 60% 돌파 한국경제14:13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하락하며 또 최저치를 경신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4~6일 사흘간 전국 18세 이상 1505명에게 조사한 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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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문재인 정부 5년차..선도국가 도약 기반은 '기업' 전자신문14:01문재인 정부 집권 5년차가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도국가 도약'을 새해 목표로 제시했다. 디지털과 그린 중심의 한국판 뉴딜과 2050 탄소중립으로 대한민국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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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분석]기업인 출신 유영민 비서실장..경제계 높아지는 '기대감' 전자신문14:01문재인 정부의 기업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뀐 또 하나의 장면은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임명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노영민 비서실장 사직서를 처리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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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새해는 회복·통합·도약의·해..마음의 통합 중요" 한국경제13:55문재인 대통령은 7일 "새해는 통합의 해"라며 특히 '마음의 통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2021년 신년 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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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한국판 뉴딜 빠른 시행..선도국가로 가자" 전자신문13:33문재인 대통령은 7일 “한국판 뉴딜의 본격적인 실행으로 빠르고 강한 경제 회복을 이루고, 선도국가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역과 경제 선방을 근간으로 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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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민과 함께 신년인사회 뉴스113:11(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진행된 2021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7/뉴스1 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