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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文대통령, 북한이 무슨 짓 하든 원조 추진… 김씨 왕조만 배불려” 조선일보05:57미국 유력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현지 시각) 사설에서 “퇴임을 앞둔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이 무슨 짓을 하든 상관없이 ‘인도적 원조’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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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혼조 마감..다우-S&P 내리고 나스닥 오르고 뉴스105:53(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뉴욕 증시가 지수별 혼조세로 마감됐다. 16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63.07포인트(0.18%) 하락해 3만4751.32를 기록했다. 스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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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도어대시' 폭등..우버 제쳤다 한국경제05:15음식배달앱인 도어대시(DASH)가 급등했다. 우버(UBER)의 시가총액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도어대시의 주가는 5.55% 급등해 221.5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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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文대통령, 北이 무슨일 하든 상관없이 '인도적 원조' 추진" 뉴스104:18(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북한이 핵 포기를 결정하기 전에는 미국이 북한과의 협상의 문을 열어선 안 된다는 주장이 미국의 보수성향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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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만 태우고.. 진정한 우주관광시대 활짝 국민일보04:11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민간인을 태운 우주선 발사에 성공했다. 특히 저궤도 비행에 나섰던 경쟁사들과 달리 50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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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 15시간만에 유엔 안보리 긴급회의 조선일보04:08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5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비공개 긴급회의를 열었다. 북 미사일 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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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맞선 호주에.. 바이든, 핵잠수함 기술 지원 '파격' 국민일보04:06미국과 영국, 호주가 15일(현지시간)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새로운 3자 안보 파트너십을 출범하고,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보유를 지원키로 했다.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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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체조여왕 바일스도 "코치 성폭행 피해.. 시스템은 덮었다" 국민일보04:04“래리 나사르의 성적 학대를 겪도록 혼자 남겨지는 일은 없어야 했습니다.” 미국의 ‘체조 여왕’ 시몬 바일스는 체조선수들에 대한 상습 성폭행으로 장기 복역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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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견제하려… 美·英, 호주에 핵잠수함 극비기술 전수 조선일보03:55미국이 영국⋅호주와 함께 새로운 3국 안보 협력체 ‘오커스(AUKUS)’의 창설을 15일(현지 시각) 공식 발표했다. 미국⋅일본⋅호주⋅인도의 4국 연합체 ‘쿼드(Qu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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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체조 전설' 바일스 "주치의 성적 학대 방치 당했다" 동아일보03:032016년 리우 올림픽 체조 4관왕인 시몬 바일스(왼쪽)와 전 미국 여자체조 대표팀 선수들이 래리 나사르 전 여자체조 대표팀 주치의(오른쪽)로부터 당한 성폭력 피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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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FDA-제약회사 '부스터샷 효과' 논쟁 동아일보03:0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광범위하게 시행할 필요성이 있는지를 두고 미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0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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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합참의장에 앞서 에스퍼 前 국방장관도 中에 백채널 메시지 전달" 뉴스102:51(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지난해 11월 미국의 대선 전후 마크 밀리 합참의장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전쟁 촉발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비밀리에 중국측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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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호주와 핵잠수함 합의 전 프랑스와 대화 했다" 뉴스102:18(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미국이 호주와 핵잠수함 건조 합의를 맺기에 앞서 프랑스와 고위급 대화를 했다고 AFP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은 전날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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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보수단체, 18일 집회 예고..공화당, 거리 두기 속 딜레마 뉴스101:40(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를 중심으로 한 미국내 보수단체가 오는 1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의사당 인근에서 집회를 예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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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 친구, 고마워요"..호주 총리 이름 까먹은 바이든 머니투데이00:57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영국·호주와의 3자 안보 동맹인 '오커스(AUUKUS)' 체결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의 이름을 깜빡 잊은 듯한 모습을 보여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