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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크라이나 지지, 필요한 만큼 함께 할 것" 아시아경제12:25[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마음으로 하나가 됐다. 필요한 만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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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판정 받았는데, 장례식장서 눈떴다...美여성, 장례식장서 '생환' 파이낸셜뉴스12:12[연합뉴스TV 제공]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사망선고를 받고 장례식장으로 옮겨진 80대 여성이 살아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약 한 달 전에도 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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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中, 美주권 위협하면 우리는 행동할 것"…北 언급은 없어(상보) 뉴스112:08(워싱턴=뉴스1) 김현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을 향해 "만약 중국이 우리의 주권을 위협한다면 우리는 우리나라를 수호하기 위해 행동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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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찰풍선’ 잔해 수거한 미, ‘중국의 군사정보 수집용’ 판단 문화일보12:06지난 4일 격추한 중국의 ‘정찰풍선’ 잔해를 이튿날 바로 수거한 미국이 이 풍선이 중국 인민해방군의 군사정보수집활동과 연관됐다고 판단, 최근 40개국을 대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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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시 미 노동장관, NHLPA 대표로 가려고 사임[Global People] 문화일보12:06마티 월시(사진) 미국 노동부 장관이 북미아이스하키리그 선수노조(NHLPA) 대표로 부임하기 위해 조만간 사직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장관 사임은 조 바이든 행정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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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중국의 심각한 도전 직면… 미·동맹국 단합을” 문화일보12:06워싱턴=김남석 특파원 namdol@munhwa.com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 국정연설에서 “중국은 우리에게 심각한 도전”이라면서 중국이 주권을 위협하는 경우 “행동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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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로 나뉜 미 정치의 현실… 국정연설 초청자 ‘극과 극’ 문화일보12:06워싱턴=김남석 특파원 namdol@munhwa.com ‘경찰 폭행 사망 흑인 희생자의 부모 대 초대 주미 아프가니스탄 대사.’ 7일 워싱턴DC 연방 의회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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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국정연설서 "중국이 美주권 위협 시 행동할 것" 아시아경제12:05[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만약 중국이 우리의 주권을 위협한다면 우리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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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무부, 이달말 ‘반도체법’ 보조금 신청 요건 등 시행세칙 발표 문화일보12:03워싱턴=김남석 특파원 namdol@munhwa.com 미국 상무부가 ‘반도체 및 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이하 반도체법) 시행에 따라 미국과 해외 반도체 기업이 527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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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중국, 미국 주권 위협땐 국가 보호 위해 행동할 것” 문화일보11:57워싱턴=김남석 특파원 namdol@munhwa.com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 국정연설에서 “실수하지 말라. 만약 중국이 미국의 주권을 위협한다면 우리는 국가를 보호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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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중국이 美주권 위협한다면 행동에 나설 것" 뉴스111:55(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국정연설에서 "오늘날, 우리는 중국이나 세계 어느 누구와의 경쟁에서도 가장 강한 위치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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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대통령 "중국이 미국 주권 위협하면…행동할 것" 머니투데이11:51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7일 의회에서 가진 국정연설에서 최근 중국의 정찰 풍선 도발에 대해 " 중국이 미국 주권을 위협한다면 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행동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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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공급망, 美서 시작돼야…'바이아메리칸'"(2보) 아시아경제11:50[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의 공급망이 미국에서 시작되도록 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밤 의회 합동회의에서 국정연설(연두교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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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美경제, 팬데믹·전쟁에도 지구상 어느 국가보다 좋아" 뉴스111:42(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국정연설에서 코로나19 혼란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에도 미국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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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연차 채용할 때 주니어라고 하지 마라"…美의 과도한 직급 인플레 한국경제11:29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둔화했을지 몰라도 여전히 뜨거운 노동시장에서 직급 인플레이션(title inflation)은 여전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지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