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역팀의 필수.. 그 없이 외교 못해" 블링컨이 극찬한 한국인 통역국장 국민일보04:06“우리는 그와 통역팀 없이는 업무를 할 수 없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이연향 국무부 통역국장을 “우리 외교통역팀의 필수 멤버”라고 극찬했다. 블...
-
브라질 룰라, 12년만에 재집권 눈앞에 [인물 포커스] 동아일보03:04브라질 대선 1차 투표를 하루 앞둔 1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전 대통령이 최대 도시 상파울루에서 유세 도중 지지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상파울루=AP 뉴시스...
-
"항공기 좌석 너무 좁아".. 美, 크기 규제 논쟁 동아일보03:03미국 연방항공국(FAA)이 항공기 좌석 크기에 대한 여론조사에 나서는 등 좌석 크기에 대한 최저 기준 마련을 두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
-
美 "병합 도운 대가 치러야" 러 중앙銀 총재-中기업 등 제재 동아일보03:01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점령지 강제병합 선언에 대응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경제 고문을 지낸 옐비라 나비울리나 중앙은행 총재 등...
-
'좌파 대부'냐 '열대 트럼프'냐.. 브라질 대선투표 시작 국민일보00:06브라질 역사상 가장 극단적인 이념 대립이라는 평가를 받는 대선 투표가 2일(현지시간) 시작됐다. ‘좌파 대부’이자 여론조사 1위를 달리고 있는 노동자당의 루이스 이...
-
'좌파 대부' 브라질 룰라, 재집권 유력..미국 뒷마당 '핑크' 물드나 중앙일보00:012일(현지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에서 ‘좌파 대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76) 전 대통령이 ‘남미의 트럼프’ 자이르 보우소나루(67) 현 대통령을 상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