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디오머그] 요트로 전 세계 다니는 사람들..이런 모험을 왜 할까 SBS09:54전 세계적으로 탄소 연료 퇴출 노력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미 유럽은 조만간 휘발유와 경유차 판매가 금지되고, 스위스에선 수소 트럭이 산길을 달리고 있습니다. 친...
-
[경영칼럼] 혁신하란다고 혁신 일어나나 자발적 변화, '넛지' 기억하라 매경이코노미09:51소프트웨어 개발사 A기업은 인공지능 전문가 확보·유지·육성이 사업 성공 관건이었다. A사는 인공지능 전문 인력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인재 유치 노...
-
[BOOK]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 | 100년을 이어온 자기계발 성공 법칙 매경이코노미09:48‘Think and Grow Rich(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돼라)’.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자기계발서의 제목이다. 성경, 마오쩌둥 어록, 해리 포터 시리즈와 함께 ...
-
[BOOK] 돈의 심리학 | 자산을 오랫동안 지키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매경이코노미09:48누구나 고액 자산가가 되기를 꿈꾸지만 이를 이루기는 쉽지 않다. 축적한 자산을 지키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다.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이자 벤처캐피털 콜라보레이티브펀...
-
[BOOK] 돈의 물리학 | 주가 예측은 신의 영역..시장은 예측할 수 있다 매경이코노미09:48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 과학 논리와 철학 교수인 저자가 ‘퀀트(quant·수학, 통계에 기반한 투자 모델 예측)’의 세계를 흥미진진한 소설처럼 버무려낸 결과물이...
-
[BOOK] 텔로미어 식단 | 건강한 식습관으로 젊은 DNA 만들자 매경이코노미09:45불로초를 찾기 위해 전 세계를 뒤진 진시황처럼 불로장생은 모든 인간의 꿈이다. 노화 방지와 관련해 최근 학계에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는 주제가 바로 텔로미어(TELOM...
-
생활·경제 정보 가득한 정책만화 잡지 '카툰 공감' 228호 [카툰 공감] 스포츠경향09:13[스포츠경향] 쉽고 재미있게 대한민국 정책을 소개하는 격주 발행 정책만화 잡지 ‘카툰 공감’ 228호(1.18~31)가 출간됐다. ‘듬직한 소걸음으로 선도국가 향해 한 걸...
-
공매도 시끌 "버블 연착륙 기회? 결국 그들만의 리그" 매경이코노미09:12“동학개미 덕분에 주식시장이 살아났다. 공매도 재개는 ‘배은망덕한’ 조치에 가깝다.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만 혜택을 누리는 공매도는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개인...
-
[곽인찬의 특급논설] 이낙연표 이익공유제, 흐지부지에 한 표 파이낸셜뉴스09:11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4일 코로나 이익공유제 실현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서울 영등포 지하상가 내 네이처컬렉션을 찾아 온라인몰에서 사전 구매한 상품을 수령...
-
[한강로에서] 법 앞에 붙여지는 슬픔 시사저널09:02(시사저널=김재태 편집위원) 2021년 새해 벽두부터 우리 사회가 큰 슬픔으로 뒤덮였다. 태어난 지 겨우 16개월밖에 안 된 어린아이의 목숨을 앗아간 참극이 모두의 마음...
-
[조간브리핑] 백화점 불황에도..'에·루·샤' 명품 매장 매출 고공행진 SBS Biz08:19■ 경제와이드 모닝벨 '조간 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은행서 돈 빼 증시로…이달만 14조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국내 증시에 돈이 넘쳐흐르는 '돈 홍수'...
-
[리더스칼럼] 새해에는 착한(?)정책보다 좋은정책을 기대한다 헤럴드경제08:18정부는 지난 달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과 활력복원’ ‘선도형 경제 대전환’을 키워드로 하는 2021년 경제정책 방향을 확정·발표하고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3.2%로 제...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연합뉴스08:00■ 오후까지 많은 눈…출근 시간대 교통혼잡 예상 월요일인 18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오후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다. 오전 4시 기준 서울 동남권(강동, 송파, 강남, ...
-
[주요 신문 사설](18일 조간) 연합뉴스08:00▲ 경향신문 = 거리 두기 2주 연장, 시민 소통과 경제 보상 뒷받침돼야 설 과로사 걱정하는 택배노동자 절규, 언제까지 외면할 건가 바이든의 새 북한통 외교팀, 유연하...
-
지금 바로 예수님이 오게하는 방법 한겨레07:56[[휴심정] 김형태변호사의 공동선] 세밑에 존경하는 신부님으로부터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제가 서품 40년이 훌쩍 넘었는데 부활, 성탄미사를 못 한 건 생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