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코스피, 새해 첫날부터 사상 최고치 마감..2944.45 데일리안16:002021년도 증권 시장 개장일부터 최고가를 경신한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70.98p(...
-
삼성·LG 담은 ETF 3개월 새 '훨훨'..올해 전망은? 조선비즈15:59삼성그룹과 LG그룹 종목이 반도체와 2차전지 상승 랠리를 등에 업고 지난해부터 흥행하면서 이들 종목을 담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전...
-
'정치금융' 그림자..이번엔 '착한임대인 금리인하요구권' 머니투데이15:57새해벽두부터 이른바 '정치금융'이 금융권을 덮칠 것으로 보인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12월 시중은행 부행장들을 상대로 예대금리차를 완화해달라고 압...
-
권준학 농협은행장 "고객 중심 디지털 금융 선도은행 만들 것" 더팩트15:54"농협금융 본연 역할에도 충실할 것"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은 4일 취임사를 통해 "농협은행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 선도은행으로 만들어 나가...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디지털시대 성공 기반 구축 목표" 뉴시스15:53[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올해 경영 방침으로 '디지털시대 성공 기반 구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4일 신 회장은 2021년 사업연도 출발 조...
-
윤종원 기업은행장 "금융주치의 제도 도입, 기업 건강상태 종합 진단" 이데일리15:53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4일 신년사를 하고 있다. IBK기업은행 제공[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4일 “중소기업 지원 소임은 변하지 않지만 시대적 ...
-
우리은행-전자신문 2021년 8대 보안위협 발표 전자신문15:49우리은행 정보보호부 산하 화이트해커와 전자신문사가 금융산업 개방에 따른 개인신용정보 위협, 사이버 공격 고도화 등을 골자로 한 '2021년 8대 사이버 금융 보안 위...
-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디지털 지급결제 금융사' 도약 원년" 한국경제15:49김정기 우리카드 신임 사장이 2021년을 '디지털 지급결제 금융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아줄 것을 주문했다. 김 사장은 4일 광화문 본사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이번...
-
[신년사]윤종원 IBK기업은행장 "中企 지원해 경제 마중물 역할 할 때" 아시아경제15:48[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은 4일 신년사에서 “중소기업 지원 소임은 변하지 않지만 시대적 흐름에 맞춰 IBK 역할이 달라져야 한다"며 "과거 고도...
-
"새해 주식공부 결심한 개미 주목"..이상스쿨 수강 할인 이벤트 실시 중앙일보15:48주식 교육 플랫폼 이상스쿨에서 오늘(1일)부터 10일까지 새해맞이 패키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해가 밝았소'라는 슬로건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2021 기...
-
금융지주 회장 신년사 키워드 '핵심경쟁력·DT·회복탄력성' 파이낸셜뉴스15:46(왼쪽부터) 윤종규 KB금융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손병환 NH농협금융 회장. 사진=각사 [파이낸셜뉴스] 신축년 ...
-
빗장 풀렸지만 불확실성 여전..신용대출 또 급증할까?(종합) 아시아경제15:45[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신용대출 문의를 위해 영업점을 찾는 고객이 예년 이맘때에 비해 부쩍 많이 늘었습니다" "지난해 말에 대출을 받으려 했으나 취급 중단으로 ...
-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취임 일성 "디지털 결제 금융사 도약 원년" 이데일리15:45[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디지털 지급결제 금융사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자.” 우리카드는 4일 김정기 신임 사장 취임식을 열고 올해를 디지털 지급결제 금융사로 도...
-
아주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신명혁 우리은행 전 부행장 뉴스115:44(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우리금융지주가 최근 손자회사로 편입한 아주저축은행의 CEO(최고경영자)에 신명혁 우리은행 전 부행장을 내정하며 우리금융 DNA 이식에 나...
-
"대출 늘리려고".. SBI·OK저축은행, 예금금리 줄줄이 인상 머니S15:43저축은행들이 늘어나는 대출 수요를 잡기 위해 예금금리를 연이어 올리며 고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중은행의 고강도 대출규제로 2금융권으로 대출 물량이 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