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헌하자" 승부수 띄운 李…尹탈당 효과 기대하는 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5주기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스1)[이데일리 한광범 김세연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8일 대통령 권한을 축소하는 내용의 개헌 추진을 공약했다. 그는 다음 지방선거나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하자
이데일리 6분 전 - [대선 D-16] 김문수, 규제혁신처 신설·AI펀드 100조 등 성장 청사진 제시…“경제 판갈이” 전자신문 8분 전
- 국민의힘, 이재명 '커피 원가 120원' 발언에 "소상공인 파렴치범으로 몰아" 머니투데이 11분 전
- 헌정회, 이재명 개헌안에 "적극 지지하고 환영"…국힘 "말 바꾸기 사과해야" 뉴시스 14분 전
- “내 집마련 위해 대출 풀고, 건설사도 공사비 인상 감당할 수 있어야” 건설CEO ‘돈맥경화’ 해소 절실 [부동산360] 헤럴드경제 35분 전
- 벌금, 공공배심원… 사장님 잡는 악성리뷰 '리뷰'하는 제도들
우리는 지난 1편에서 배달앱 리뷰를 둘러싼 소비자와 음식점의 갈등을 조명했습니다. 이번엔 정부와 기업이 내놓은 나름의 대책을 살펴볼 차례입니다만, 아직까진 큰 성과는 없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해외에선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을까요? '배달앱 리뷰 논쟁' 2편입니다. 배달앱 리뷰를 둘러싼 소비자와 음식점의 '신경전'이 날로 심해지고 있습니다. 음식점 평가
더스쿠프 28분 전 - 트럼프의 19일 푸틴·젤렌스키 연쇄통화, 휴전 돌파구 만들까(종합) 연합뉴스 50분 전
- "수개월 전부터 조짐 있었다"…금호타이어 화재, '예고된 인재'였나 한국경제 1시간 전
- 45주년 5·18기념식 엄수…이주호 기념사엔 "기대 빗나가" 비판(종합) 뉴스1 1시간 전
- 롯데시네마-메가박스 손 잡으면 달라질까? 영화관 불편한 이야기 [넘버링+] 더스쿠프 4시간 전
- ‘갤럽 지지율 51%’ 이재명, 박근혜 득표율 51.6% 넘을까 한겨레 4시간 전
- "아빠, 진짜 출근 안 해?" 월화수목토토일…'주4일제' 우리도 될까 머니투데이 6시간 전
- “준비된 대통령” “사람이 먼저다”… 잘 만든 슬로건 하나, 열 전략 안 부럽다 한국일보 7시간 전
- 대선 주자 첫 TV 토론 격돌…이재명 "준비된 대통령" 김문수 "李 검증 강공" 뉴시스 8시간 전
- [K-VIBE] 건축가 김원의 사람 이야기(10) 장교 이환희의 추억②
[※ 편집자 주 =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지난해 발표에 따르면 세계 한류팬은 약 2억2천5백만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지구 반대편과 동시에 소통하는 '디지털 실크로드' 시대도 열리고 있습니다. 바야흐로 '한류 4.0'의 시대입니다. 연합뉴스 동포·다문화부 K컬처팀은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시선의 한국 문화와 K컬처를 바라
연합뉴스 48분 전 - ‘약하지 않은’ 올림픽 역도銀 김민재 “내 꿈은 오징어잡이 배 선장님” [이헌재의 인생홈런]
2012 런던 올림픽 역도 은메달리스트 김민재 남녕고 코치는 주말 오징어잡이가 인생의 큰 즐거움이다. 김민재 제공 김민재가 2012 런던올림픽에서 역기를 들어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LG 제공‘역도여제’로 한 시대를 호령했던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역도는 세상에서 가장 정직한 종목”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자신이 흘린 땀과 노력에 비례해 기록
동아일보 1시간 전 - "전세사기도 조직범죄" 이끈 수사통… 이젠 '중랑 지키미'로 뛴다
[편집자주] [편집자주] 형사, 수사, 경비, 정보, 교통, 경무, 홍보, 여청 분야를 누비던 왕년의 베테랑. 그들이 '우리동네 경찰서장'으로 돌아왔습니다. 행복 가득한 일상을 보내도록 우리동네를 지켜주는 그들.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는 경찰서장들을 만나봅니다. 김경규 서울 중랑경찰서장(52)은 경력 29년 중 절반을 수
머니투데이 2시간 전 - 철학이 반려동물 곁에만 있어도 도움 된다고?
우리는 일을 해서 돈을 벌고,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보람도 얻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일 이야기를 ‘월급사실주의’ 동인 소설가들이 만나 듣고 글로 전합니다. 전남 순천에 자리한 국립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심지어 수석으로 졸업까지 한 나 김한수(가명)는 스물일곱 나이에 서울로 ‘상경’했다. 상경이란 말을 쓰는 게 적절할까? 고향 순
한겨레 1일 전 - 가짜 평화에 속지 말라… 아우슈비츠가 여전히 北에 있다
사람답게 살 권리, 그 최소한을 위해 북한인권시민연합은 발족했다. 1996년 문 연 북한 인권 관련 최초의 시민단체. 노예의 삶을 국제사회에 고발하고, 탈북을 돕고, 인신매매 등 악랄한 범죄를 피할 은신처를 제공해 왔다. 설립 30주년을 앞둔 지금은 그러나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자금 때문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 원조를 위한 연방 보조금 지급 일
조선일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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